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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079160 KOSPI) - 영화

경제와 재테크 공부방/관련주 모음

by 고래🐋 2022. 7. 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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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리오프닝의 대표 관련주

CJ CGV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CJ CGV 월봉차트 😢 또르르..

 

우리가 영화관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영화사죠?

롯데와의 진검승부! 중이지만,ㅎ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CGV!

제가 주식을 몇 주 가지고 있는데,

최근 집으로 투자설명서가 택배로 도착했더라구요?

 

 

CJ CGV의 전환사채 발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

 

무슨일인가 했더니 전환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투자설명서였습니다..😥

(▶전환사채 발행 기사)

제 3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 전환사채

모집금액 또는 매출총액 : 금 사천억원정 (₩ 400,000,000,000)

위에 적혀있는대로 청약기간은 단 이틀!

구주주 : 7월 12~13일

일반공모 : 7월 18~19일

최근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한 영화산업계가

전세계적으로 힘들었지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상점, 기관 할 것 없이

모두 봉쇄되고 제한되었던 기억..ㅜ

최근 코로나가 약해지면서 마스크를 OFF하는

지역과 규제가 완화되면서 영화계와 같은

오프닝 산업군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는

와중에 그 대표기업인 CJ CGV에서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주주들은 뿔이 나 있는 상태지만,,

어쨌든, 회사를 소개하기 위해서

오늘도 전자공시시스템에 접속해보았습니다😋

 


 

개요
전자공시시스템 DART > CJ CGV > 사업보고서(2021.12)

 

CJ그룹의 계열사

  전자공시에서 계열사를 살펴보면 CJ그룹은 상장사가 9개, 비상장사가 70개나 되는 굉장히 큰 기업입니다! 상장된 계열사 중 3번째에 CJ CGV가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총 79개의 CJ 계열사가 있습니다(CJ CGV의 계열사가 아님).

전자공시 사업보고서(2021.12.)

 

영화관 시장점유율

 아래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한국 영화상영시장에서 입장권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시장 점유율입니다. 2021년 데이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료 : 영화진흥위원회 (단위 : %)

 제가 사는 곳에서는 롯데시네마는 많지만, CGV가 별로 없어서 CGV가 점유율이 낮을 줄 알았는데, 역시 CJ의 저력인가 싶습니다. 롯데시네마와의 점유율 차이가 2배 가까이 났었다니.. 저도 놀랐습니다. 21년 자료는 없네요.

주식의 총수 현황 (21년 12월 31일 기준)

CJ CGV 주식 총수 현황(21.12)

 CGV는 지금까지 감자하거나 소각된 주식 그리고 자기주식은 없고, 100%의 주식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최고 경영진과 지배구조
전자공시시스템 DART

 

창업주 및 그룹 회장

 CJ그룹의 창업주는 많이들 아시다시피 이병철 고 이병철회장님이시지요. 여담으로 1953년 8월에 제일제당을 창립하셨고, 삼성전자는 69년에 창립을 하셨습니다. 위대한 기업의 창업주에 대한 이야기는 한 번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NAVER 책

 CJ그룹은 범삼성 계열의 기업집단으로 22년 기준으로 재계서열은 13위라고 합니다. 1993년 7월 6일에 계열사들이 삼성에서 분리되고, 1996년에 제일제당그룹이 형성되었지요.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손인 이재현과 이맹희의 처남 손경식(이재현의 외숙부)이 그룹 회장에 재직 중이며, 이재현의 친누나인 이미경이 부회장으로 있습니다.

 

지배구조

 

 위 그림은 대략적인 구조도이며, 21년 말일 기준 지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CJ CGV의 지분율(21. 12. 31)

 기타로 나와 있는 주식 53.97%는 소액주주들의 비중입니다. 이재현 회장은 60년 생으로 아직까지는 정정하긴 하지만, 점차 3세 경영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차기 CGV는 누가 경영하게 될지 주목이 됩니다.

 아래는 최대주주의 주요주주들입니다.

최대주주의 관계자 지분

 눈에 띄는 점은 CJ 이재현회장의 자녀인 이경후와 이선호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각각 25% 이상 확보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신형우선주라고 되어 있는데,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지...요?🙄? 왜샀을까요).

 

 

비즈니스 모델
전자공시시스템 DART > CGV > 정기공시

 

연결회사의 각 사업부문별 주요제품 및 매출

 - 부문 별 매출액

 - 매출 비중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매출 세부비중(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은 티켓 / 매점 / 광고 / 장비 / 기타 등으로 구분됩니다.

2019년(코로나 이전)부터 코로나 이후의 부문별 매출(단위 : 억 원)

 

CGV의 매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YoY, %)

 

 요약하면, 2021년 매출은 코로나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2020년 대비 약 26%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을 정상적인 궤도라고 판단했을 때 2019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정상화까지는 갈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작년(2021년)의 매출은 2019년 대비 국내 및 국외 합산으로도 50%도 안되는 매출입니다. 22년 1분기 국내 매출을 보면 대략 2,233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개봉 예정작들 중에서도 대작들이 상당수 분포되어 있는 바, 개인적으로 최소 7천 억~1조 가량 매출이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또로나 변이 이슈가..)

 

 

CJ CGV 매출액 및 영업이익 실적
전자공시시스템 DART > CJ CGV > 사업보고서

 

실적 지표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코로나 이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당기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은 2017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국내외 영화관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등의 설비 투자와 운영을 위한 고정비 증가가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아래는 당사의 국내외 극장수와 스크린 수 현황입니다.

 

 

 

CJ CGV의 극장 및 스크린 현황(자료: 전자공시시스템)

 

 2013년 대비 국내의 극장수는 1.64배 이상 증가했고, 스크린수도 약 1.49배 증가한 상황이지만, 글로벌 진출에 따라 전체 극장수와 스크린 수는 2013년과 비교하여 거의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015년~17년부터 순이익과 EPS가 감소한 원인이 이 시기에 해외의 극장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비용과 운영고정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 포인트

 

저가매수의 관점

 저가매수를 위해서는 지금 주가가 과연 싼가? 를 잘 따져봐야할 것입니다. 리오프닝주라며 영화산업이 다시 활력을 받기를 바라지만, 사실 CGV의 주가폭락은 2015년 이후로 지속되어온 것인데,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1/4토막이 나고, 이것은 2010년도 매출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그 때는 성장하는 시기였고, 지금은 시장이 성숙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운영, 유지 고정비가 그때보다 훨씬 많이 들어 영업익, 순익 등에서 남는 것이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CJ CGV 주월봉차트.

 

  차트를 보면 대략 2010~11년도의 주가 수준으로 돌아온 것을 볼 수 있어요. CGV의 주가는 두 번의 큰 블랙스완(2016년 -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의 한류 제재 / 2018년 - 미국의 터키 관세폭탄으로 인한 리라화 급락)을 맞은 뒤 CGV 주가가 거의 1/4토막이 났고, 이어서 코로나로 인해 1/6토막까지 나게 되었네요. 더 이상의 악재가 더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동안 CGV에게 안좋은 일들만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위의 극장 사이트 수 통계를 보면 사드사태 이후 중국보다는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극장을 많이 늘리는 데이터를 볼 수 있고요, 2019년 이후로는 코로나로 인해 적자폭이 급격하게 늘면서 극장수가 더 늘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코로나 변이 재재재확산

 최근에 오미크론변이에 이어 BA.5변이와 켄타우르스 종이 다시 미국에서 우세종으로 떠오르고 있고, 일본과 한국에서도 BA.5 변이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아직은 코로나가 점차 약화되고 감기와 같이 인식되고 있다는 점은 영화계에 있어서 주가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지만 앞으로 또 어떤 블랙스완이 나타날지에 대해 상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CJ CGV의 해외법인 매출에 있어서 특히, 아시아에서의 상황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해외법인의 수는 중국 > 터키 > 베트남 > 인도네시아 순으로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코로나의 재확산이 다시금 충분히 매출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극장 매출 및 관람객 수 반등

​ 지난 18년 간 통계를 보면 전국 관람수 변화를 보면 코로나 이후 죽었던 영화시장이 팬데믹의 완화로 인해 점차 반등하는 국면인데, 앞으로 어떤 영화가 상영됨에 따라 얼마나 반등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화 티켓비용의 상승과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소비와 함께 BA.5 변이의 확산으로 관람객에 급격하게 증가하기는 힘들어보이지만, 2019년 대비 50%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2004-2022년 1분기까지 국내 영화관 매출 및 관객수 추이

 

해외 극장 매출

​ 그럼에도, 유의해야할 점은 중국과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는 CGV의 주요 진출국인데(위의 글로벌 극장수 표를 참고), 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매출은 점차 회복세에 있는데 반해 가장 중요한 시장인 중국과 터키에서는 여전히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네요!

주요 해외사업 실적 (자료 : CJ CGV 투자설명서)

 

 한국에서는 지난 10년 간 증가한 CGV 극장 수 대비 해외에서 증가한 극장 수가 훨씬 많은 반면, 매출의 회복 속도는 한국이 가장 빠른 상황입니다. 당장 근처 영화관을 가봐도 벌써 이미 코로나를 극보한 듯한 모습이지만, 최근엔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로운 변이45로 인해 다시 이슈가 되고 있지요. 글로벌적으로도 매출이 함께 상승해야 회사가 더 성장할 수 있을텐데, 가 1차적인 장벽인 코로나의 극복이 여전히 문제인 것 같습니다.또 다른 한가지는 CGV가 진출한 국가에서의 영화관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CGV 해외매장 관객 점유율

 중국에서는 현지 영화기업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고, 2019년에 3% 까지 증가했던 영화관 점유율이 다시 2% 까지 내려온 상황이에요. 베트남과 터키에서는 현지 시장점유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다행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도 롯데시네마가 점차 치고 올라오는 모습!

 

 

지난 10년 간 주가흐름 및 실적추이

 21년 작년 매출이 10년 전 수준으로... 가볍게 보고 들어갈 주식은 아닌 것 같지만, 주식이 선반영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오를 수 밖에 없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더 무슨 다른 악재가 없을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10년 전 가격이라면 지금 들어가도 괜찮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CJ CGV 실적 컨센서스 (자료 : NAVER 금융)

 

 재무제표만 보면 이거 관리대상 되는거 아니냐 싶은 붉은 글씨들.. ㅎㅎ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손해를 보고 있던 것들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으리라 믿어봅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코로나 변이로 인한 해외 매출에 대한 것들을 생각해본다면, 2018년의 하락이 미국의 터키에 대한 관세로 인해 리라화가 나락가면서 터키에 많은 극장시설에 투자를 했던 CGV도 피해를 봤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반기 예상 매출이 4900억 정도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을 때, 지금 수준으로 관객이 유지되면서 하반기 영화들이 잘 터트려주기만 하면, 컨센서스만큼 매출이 나올 걸로 예상해볼 수 있겠네요!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컨센서스   (좌)연결/(우)별도
 
 증자나 앞으로 내게 될 이자들, 뭐 이런것들에 대한 걱정인데, 점차 2019년 수준으로 매출이 회복된다면 중기적으로도 이익을 볼 수 있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적인 컨센선스가 19년 대비 70% 이상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네요!
 
 러시아침공(러시아에는 CGV가 없는 것 같다)과 인플레이션에 다시 코로나 재변이로 인해 언제든 매출을 흔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제 옥수수가격도 많이 올라서 팝콘이 더 비싸질까요? ㅎ

 

최근 3년간 국제 곡물원자재 가격 변화

 

 최근 연준의 두 번에 이은 빅스텝(0.5%, 0.75%)을 통한 신속한 금리인상 단행으로 다행히도(?) 옥수수, 대두, 소맥 가격은 작년 수준으로 상당히 안정화된 것 같지만, 쌀과 설탕, 커피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네요(커피가격이 내리면 스타벅스를 사야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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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주요 작품

 

​ 5월 4일에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를 시작으로 주말 관람객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 기세가 5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면서 범죄도시2 가 연달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극장가가 코로나 종식의 분위기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CGV 외에도 국내 모든 영화관을 포함하여 극장을 방문한 일별 관람객 수를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1월~7월 18일).

 

일별 관람객 수 및 영화 개봉시기(자료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최근에는 탑건: 매버릭, 토르: 러브앤썬더 까지 극장가 흥행이 연속으로 이어지면서 영화관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데요. 할리우드의 블럭버스터 영화들이 연달아 개봉되면서 극장가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당장 근처의 영화관에 가봐도 사람들이 붐비는 것이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앞으로 상영될 예정작품 중에는 블랙팬서2 아바타: 물의 길(12월) 이라는 블록버스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아바타2는 2009년에 개봉된 이후 13년 만에 후속작이 개봉되는 것인데요, 사실 작년에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것이라고 하네요. 처음 아바타가 개봉했을 때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그래픽이 엄청났었던 기억이.. ㅎㅎ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고, 또한 12월 개봉인만큼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랙팬서2는 다른 마블영화들에 비해 스토리나 내용면에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주인공인 채스윅 보스만이 대장암으로 4년 간 병마와 싸우다가 43세의 나이로 결국 세상을 떠났는데요, 그를 이어 다음 2대 블랙팬서로 누가 나오게 될지가 관람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22년 하반기 국내 상영 예정작 (자료: CJ CGV)

 

 이외에도 명랑의 후속작인 한산 : 용의 출현노량 : 죽음의 바다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만관객을 동원했던 명랑의 후속작인 만큼 두 시리즈에 대해 애정과 기대를 갖는 관객분들이 아주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우리가 원하는 것처럼 폭등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연간실적을 보면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이 올해까지 5년 째 적자상태를 지속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여전히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증권가에서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흑자를 전환되기 위해서는 내년 이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올해 이익이 개선되면서 영업손실이 거의 흑자전환에 가깝게 줄어들것으로 생각되는데, 장기투자적인 관점에서 지금이 바닥다지는 구간이라고 본다면 분할매수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 바닥이 얼마나 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내년에 마블의 또 다른 영화들이 속속 개봉되면서 극장가는 완전히 활력을 되찾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사실상 지금은 종목의 힘으로 간다기보다는 집 나갔던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장세인 것이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구간 같아요. 금리인상으로 달러강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환율이 떨어져야 외국인들이 돌아올텐데, 그나마 한국은행에서도 빅스텝을 실시하긴 했지만, 환율이 꺾일 생각을 안하고, 대출에 대한 가계부담은 커져만 가네요.. 모두들 힘들지만 버텨봅시다.

 

 


 

참 고 자 료
제3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 전환사채 (CJ CGV 투자설명서) 외

※ 참고 사이트

 


 

삼성증권 최민하 수석연구위원 리포트

 
22.05.16_CJ CGV(삼성증권 리서치).pdf
0.93MB

 


 

[산업 월간 통계] OTT 기반 온라인 영화 상영작 이용건수

매주 IPTV(3개사)와 디지털케이블TV에서 수작업으로 제공하는 월간자료를 별도 취합, 가집계하여 발표하고 있는 비율 통계정보.

Pay per View 기준의 이용정보(정액제 제외)

*대상 : IPTV - 올레TV, 브로드밴드TV, 유플러스TV | 디지털케이블TV - 케이블TV VOD

*통계이용안내

- PPV(Pay Per View) 기준의 이용정보이며, 정액제 이용건수 등은 제외

- 월간단위 가집계 자료로 추후 조정될 수 있음

 

 


 

2022년 5월 기준, 국가별 극장 수 (* 인니 : 인도네시아)

22년 5월 기준, 운영되고 있는 해외 극장 수 (자료 :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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